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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현역 베스트 11 (2025년 8월 기준) — 포메이션, 전술, 대체 옵션까지

by 밤필름 2025. 8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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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어리그 공식 클럽 페이지

맨유 현역 베스트 11 (2025년 8월 기준) — 포메이션, 전술, 대체 옵션까지

기준일: 2025-08-18. 여름 이적시장 및 개막전 전후 변화 반영.

올드 트래포드의 새로운 시즌은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더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압박 축구로 재정비되고 있다. 개막전 선발 발표 기사에서도 아모림 감독이 직접 팀을 공개하며 시즌 방향성을 드러냈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0]{index=0} 또한 클럽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, 브라이언 음뵈모, 벤자민 셰슈코 등을 공식 영입해 전방 경쟁력을 끌어올렸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1]{index=1} 수비에서는 2024년에 마타이스 더 리흐트누사이르 마즈라위가 합류해 라인 컨트롤의 질이 향상됐고, 올 시즌에도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2]{index=2}

추천 포메이션: 4-2-3-1

LW 가르나초
ST 쿠냐
RW 음뵈모
AM 브루노 페르난데스
CM 메이누   |   CM 메이슨 마운트
LB 쇼
LCB 마르티네스
RCB 더 리흐트
RB 달로트
GK 오나나

포지션별 선택 근거

GK — 안드레 오나나

발 밑 전개와 롱 킥 전개가 가능한 스위퍼형 골키퍼로, 후방에서의 빌드업 가담과 라인 컨트롤에 핵심이다. 시즌 전 부상 변수는 있었지만 팀의 명확한 1선택임은 변함없다(클럽 프로필 참조). :contentReference[oaicite:3]{index=3}

RB — 디오고 달로트

넓은 커버 범위와 양질의 크로스로 하프스페이스 오버랩을 지원한다. 마즈라위의 공존이 가능하지만, 좌·우 밸런스를 고려하면 달로트가 선발, 마즈라위는 로테이션 혹은 전술 전환 카드로 운용하는 구성이 안정적이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4]{index=4}

CB — 마타이스 더 리흐트 & 리산드로 마르티네스

더 리흐트는 공중볼 장악과 라인 리딩, 마르티네스는 전진 패스와 대인 압박에서 강점이 뚜렷하다. 상성과 역할 분담이 명확해 하이 라인 유지에 유리하다. 두 선수의 합류·프로필은 클럽 발표에서 확인된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5]{index=5}

LB — 루크 쇼

좌측 빌드업의 기점이자 일대일 수비 안정감이 탁월하다. 체력 관리가 관건이며, 유망주 패트릭 도르구가 시즌 중 로테이션 자원으로 부상 중이다(개막전 리포트 언급). :contentReference[oaicite:6]{index=6}

더블 볼란치 — 코비 메이누 & 메이슨 마운트

메이누는 6번으로서 전진·회수의 균형이 좋아 1선 압박 뒤 공간을 메운다. 마운트는 압박 트리거와 세컨드 볼 회수, 박스 침투로 ‘5레인 점유’를 돕는다. 두 선수의 클럽 프로필은 아래 문서를 참고. :contentReference[oaicite:7]{index=7}

AM — 브루노 페르난데스

전방 압박의 방향 지정과 결정적 키패스, 세트피스까지 팀의 창의성 중심축이다. 변칙적으로 4-3-3 전환 시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‘8/10’ 하이브리드 역할도 수행한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8]{index=8}

양 윙 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& 브라이언 음뵈모

가르나초는 직선 스피드와 컷인 마무리가 강점으로 좌측 폭을 넓혀 준다. 음뵈모는 측면·중앙을 모두 공략하는 다이내믹한 러닝과 세컨드 라인 침투로 마무리 옵션을 늘린다. 두 선수의 소속 및 이적 현황은 클럽·리그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9]{index=9}

ST — 마테우스 쿠냐

쿠냐는 드리블 전진과 2선 연계, 압박 기여도가 높아 아모림의 하이 프레스에 적합하다. 개막전에서도 전진 드라이브와 압박으로 존재감을 보였고, 전방에서 볼을 오래 보유하지 않는 빠른 전환을 이끈다(클럽 리포트·이적 공지). :contentReference[oaicite:10]{index=10}

전술 포인트 — 아모림식 하이프레스와 전환

  • 전방 4인의 1차 압박: ST-양 윙-AM이 중앙·사이드 백 라인에 그림자 마킹을 걸어 롱볼을 유도. 수비 라인은 더 리흐트-마르티네스가 커버.
  • 좌우 비대칭 오버랩: 좌측은 쇼의 직진 오버랩, 우측은 달로트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로 상대 2선 사이를 찌른다.
  • 세컨드 볼 회수: 메이누가 6번으로 1차 차단 후, 마운트가 전진 회수—브루노가 즉시 전환 패스를 가동.

개막전의 경기 운영에서도 전진성·압박 강도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11]{index=11}

플랜 B — 3-4-2-1 변형

상대가 수적 우위를 중앙에 세울 때는 마즈라위를 오른쪽 윙백으로 배치하고(달로트 휴식), 더 리흐트-마르티네스의 사이드 커버에 수비형 미드필더가 하프스톱처럼 내려서는 3-2-5 가공 형태로 전개한다. 마즈라위의 멀티 포지션 능력은 클럽 합류 직후부터 강조된 장점이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12]{index=12}

벤치·로테이션 옵션

  • 벤자민 셰슈코 — 박스 내 공중볼·타점 마무리 특화. 시즌 중 선발 경쟁 유력(공식 영입 공지). :contentReference[oaicite:13]{index=13}
  • 누사이르 마즈라위 — 양쪽 풀백·윙백 커버. 하프스페이스 침투로 빌드업 가속. :contentReference[oaicite:14]{index=14}
  • 해리 매과이어 — 세트피스 타깃·수비 리더십(상황형 기용).
  • 아마드 — 폭발적인 1대1과 안쪽 침투로 RW 로테이션.
  • 알타이 바인다르 — 오나나 컨디션 관리 시 선발 대체(개막전 선발 경험). :contentReference[oaicite:15]{index=15}
  • 패트릭 도르구 — 좌측 라인 스피드·전진 패스 자원(개막전 활약 언급). :contentReference[oaicite:16]{index=16}

부상·컨디션 변수와 체크리스트

  • 오나나의 몸 상태가 100%가 아니면 빌드업 리스크 관리 필요. :contentReference[oaicite:17]{index=17}
  • 쇼-마르티네스 라인의 체력·부상 이력 관리가 시즌 안정성 관건. :contentReference[oaicite:18]{index=18}
  • 여름 신입생(쿠냐·음뵈모·셰슈코)의 호흡 완성도가 공격 효율을 좌우. :contentReference[oaicite:19]{index=19}

한눈에 정리 — 2025년 8월 기준 맨유 베스트 11

  • 포메이션: 4-2-3-1
  • GK: 안드레 오나나
  • DF: 디오고 달로트 — 마타이스 더 리흐트 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— 루크 쇼
  • MF: 코비 메이누 — 메이슨 마운트 — (AM) 브루노 페르난데스
  • FW: 브라이언 음뵈모 — 마테우스 쿠냐 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

위 구성은 현재 스쿼드·전술 흐름·개막전 활용을 종합해 도출한 기준안으로, 컨디션과 일정(컵 대회·유럽 대회 유무)에 따라 로테이션이 필수다. 여름 영입·개막전 관련 공식 자료는 클럽 뉴스와 리그 채널에서 수시로 갱신된다. :contentReference[oaicite:20]{index=20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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